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지만 비용과 기술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2025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분의 기업이 최대 4,500만 원을 지원받아 AI와 데이터 혁신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올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작년과 다르게 지원 방식과 조건이 변경되었으니,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데이터바우처, 자세히 알아보기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병원, 대학연구팀 등
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원하는 기업
[정부 지원 금액]
최대 4,500만 원 (데이터 구매 및 가공 포함)
[신청 일자]
2025년 3월 14일 18:00까지
한눈에 보기
🔍 2024년과 달라진 점
2025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지원 구조가 단순화되고 소상공인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2024년 | 2025년 (변경사항) | |
|---|---|---|
지원 방식 | 구매(500만 원), 일반 가공(3,200만 원), AI 가공(5,400만 원) | 통합 ‘데이터바우처’ 지원 (최대 4,500만 원) |
소상공인 지원 | 없음 | 간이과세자 대상 5% 지원 할당 신설 |
사업비 지급 비율 | 60:40 (선금:잔금) | 75:25 (선금 증가) |
다년 지원 조건 | 특정 조건 충족 시만 가능 | 전년도 구매 지원 기업도 재지원 가능 |
가점 부여 항목 | 크라우드소싱 일자리 창출 기업 가점 |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기업 가점 추가 |
매칭 심사 재도전 횟수 | 3회 가능 | 2회로 축소 |
플러스 1점을 얻는 항목
＋1점! 가점 항목은?
청년기업: 대표자가 공고일(2025.2.12) 기준 만 19세~39세
데이터 가치평가 또는 품질인증 보유 기업: 데이터 가치평가를 받은 데이터 보유 또는 품질인증 획득 데이터 활용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비수도권 기업 우대
비수도권 기업(지방 기업) 할당 비율
정부는 데이터 활용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비수도권 기업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전체 지원 건수(460건) 중 40%를 지역 기업(비수도권)에게 할당합니다. 특별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방 기업이 상대적으로 수도권 기업보다 경쟁이 덜 치열할 가능성이 높아 선정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체 지원 건수 | 비수도권(지역 기업) 할당 | |
일반 분야(450건) | 450건 | 180건 (40%) |
사회 현안 해결 분야(10건) | 10건 | 할당 없음 |
한눈에 보기
그 외 할당 지원 내역
청년기업의 성장 진출과 전 지역 데이터 활용 확산,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체 일반 분야 지원 건수 중 평가 결과 60점 이상인 경우 아래와 같이 할당하여 중점 지원합니다.
일반 분야 지원 건수 | 청년기업 할당(40%) | 지역기업 할당(40%) | 영세 소상공인(5%) |
|---|---|---|---|
450건 | 180건 | 180건 | 23건 |
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며, 예비창업자는 주민등록표(초본)에 명시된 현주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총 지원 건수의 40%가 지역기업에 할당되며, 청년기업, 지역기업, 영세 소상공인은 중복하여 해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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