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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문기업 틱택, '펫페오톡'과 상호협력 MOU

2023년 3월 22일

펫 CCTV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는 펫페오톡과 데이터 가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기업 TICTAG(틱택)은 AI(인공지능) 펫 CCTV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는 펫페오톡과 지난 10일 데이터 가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Kevin Quah 틱택 대표와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반려동물 데이터의 사업화 검증(PoC-Proof of Concept)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PoC단계에서 글로벌 단위로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다.


펫페오톡은 인공지능기반의 반려동물 CCTV 서비스 '도기보기'를 개발한 펫테크 기업이다. '도기보기'는 별도의 전문기기 없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 공기계, 태블릿PC 등)를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CCTV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2021년에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틱택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까지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자체 보유한 글로벌 크라우드풀을 통해 수집 및 가공이 어려운 국외 데이터에도 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가 기대되며, 도기보기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있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evin Quah 틱택 대표는 "데이터 구축 및 가공 분야에 있어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틱택과 반려동물 행동인식 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펫페오톡의 협업으로 반려동물 유관 데이터셋 구축에서 양사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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